작품정보
악신을 믿는 컬트 교단에서 차기 교주로 키워져 지배하는 것으로만 관계성을 구축하는 칸젠 세카이. 교단의 가르침으로 인해 가까운 사람과의 육체관계를 당연시하였기에, 가족이 된 동생 미오와 하나가 되는 것 또한 당연하다고 믿고 있었다. 그런 형을 이해하지 못하는 평범한 동생 칸젠 미오. 세카이와 티격태격하면서도 점점 쾌락에 빠져드는… 조금은 이해되지 않는 어느 일족의 이야기가 시작된다. 오야스미모후 작가의 대작, 드디어 정식 한국어판 등장!